영사콜센터 및 총영사관 사칭 피싱범죄 주의 당부
2025. 3. 14 (금)
ㅇ 최근 미국, 일본 등지에서 전화, 문자, 이메일 등을 이용해 외교부 영사콜센터 직원 또는 총영사관을 사칭하는 피싱범죄가 발생중이라고 합니다.
ㅇ 외교부와 총영사관은 상기 수단을 통해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. 피싱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대응하지 마시고, 외교부 영사콜센터(+82-2-3210-0404) 또는 총영사관에 연락하시어 진위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ㅇ 상기 피해가 발생한 경우, 거주지역 관할 경찰서 및 총영사관으로 조속히 신고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.
※ 러시아 경찰신고 (대표번호 102, 또는 119)
내무부 핫라인 (8-800-222-74-47)
또는 홈페이지 (https://мвд.рф/request_main) 을 통해 신고 가능
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